서울시 동행 온다콜택시 이용방법 및 전화번호 (120, 1855-0120)
서울시 동행 온다콜택시 이용방법 및 전화번호 (120, 1855-0120)
스마트폰 앱으로 택시를 부르는 것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고령자분들은 길에서 마냥 택시를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60대 이상 고령층의 80%는 여전히 거리에서 ‘배회 영업’ 택시를 주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에서는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서울시 동행 온다콜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동행 온다콜택시가 무엇인지, 그리고 구체적인 이용방법과 전화번호까지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서울시 동행 온다콜택시란?
서울시 동행 온다콜택시는 스마트폰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을 위해 도입된 생활밀착형 정책입니다.
기존의 복잡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대신, 콜센터로 전화하여 출발지와 목적지를 상담원에게 말하면 전문 상담인력이 배차 시스템을 통해 주변 택시를 바로 지정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도입 1년 만에(2025년 7월 ~ 2026년 7월) 누적 이용 실적 4만 4천 건을 돌파했으며, 월별 이용 실적이 약 650% 증가(초기 909건에서 최근 6,820건으로 증가)할 만큼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계십니다.
동행 온다콜택시 이용대상 및 운영시간
이용대상: 서울 시민 누구나 가능하지만, 스마트폰 앱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 및 어르신 등이 우선 이용 대상입니다.
운영시간: 오전 9시 ~ 밤 10시 (주간 및 야간 일부 시간 운영)
동행 온다콜택시 호출 및 이용방법 (3단계)
전화 통화만 하실 수 있다면 누구나 아주 간단하게 3단계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1단계. 전화하기 먼저 아래의 콜센터 번호 중 편한 곳으로 전화를 겁니다.
다산콜센터: 02-120
동행온다콜택시 전용 콜센터: 1855-0120
2단계. 출발지 및 도착지 전달하기 전화가 연결되면 상담원에게 자신이 있는 출발지와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말합니다. 전문 상담원이 이를 확인하고 주변 택시를 배차합니다.
3단계. 배차 정보 받기 배차가 완료되면 카카오톡(알림톡) 또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배차된 택시의 정보와 안내를 받으신 후 탑승하시면 됩니다.
요약하며
서울시는 어르신 누구나 일상의 즐거움과 활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동, 건강, 여가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부모님이나 주변 어르신들께서 택시 잡기 어려워하신다면, 스마트폰 앱 대신 120 또는 1855-0120 번호로 전화를 걸어 편리한 '동행 온다콜택시'를 이용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